더홀릭 홀덤, WFP 대회 출전 시드권 콜라보 경기 전국서 신호탄

↑ 더홀릭 홀덤이 WFP 빅 대회를 위한 시드권 출전권 콜라보 경기를 전국 더홀릭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더홀릭 홀덤이 WFP 빅 대회를 위한 시드권 출전권 콜라보 경기를 전국 더홀릭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더홀릭 홀덤이 WFP 대회를 위한 초석으로 전국 더홀릭 경기장에서 ‘버닝 시리즈’, ‘콜라보 토너먼트’, 포인트 획득 경기를 30일부터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더홀릭 홀덤에 따르면 이날 더홀릭 화성, 동탄에서 600만 GTD 경기를 진행하며 50엔트리 기준 1~5등 까지 WFP 포인트 시상을 한다. 또 오는 9월 3일 더홀릭 순천X더홀릭 광주 첨단점 콜라보 경기를 1200만 GTD로 펼친다.

화성X동탄 경기는 스타팅스택 (Stack) 750BB와 리-엔트리(Re-Entry) 900BB, 레지(Late Reg)24레벨, 듀레이션(경기 시간) 10분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순천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스타팅스택 (Stack) 500BB와 리-엔트리(Re-Entry) 500BB, 레지(Late Reg) 12레벨, 듀레이션(경기 시간) 20분으로 진행하며 1~9위까지 WFP 대회 참가 포인트가 시상으로 주어진다. 우승자는 46장의 참가 시드권을 받는다.

이번주 수원 영통점 경기장에선 GPT 진출권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480만 GTD 경기로, 시상과 함께 부상으로 GPT 진출권을 받는다. 새로 신설된 안양 더홀릭 경기장은 500만 GTD 경기로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5위까지 시상을 받고, 참가자 63엔트리 기준으로 초과시 프라이즈 80% 샹향된다.

더홀릭 창원도 1200만 GTD 경기를 진행하고 1~7위까지 WFP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시드권)를 받는다. 더홀릭 구리점도 데일리 미니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홀덤 팬들에게 다양한 게임으로 '홀덤 성지' 더홀릭 구미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