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과 써니가 잠실에 온다.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효연이 시구, 써니가 시타를 맡는다.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포에버 원’(FOREVER 1)이 담긴 정규 7집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음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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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24일 잠실 두산-kt전서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사진=두산 제공 |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