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2사 1,2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안타성 타구를 때렸으나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61승 47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SG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