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샘(28)이 라트비아와의 2차전에서 휴식할 예정이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초청 2022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라트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은 최이샘 없이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원래 가지고 있던 발바닥 통증이 1차전 후 다시 생겨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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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최이샘이 20일 청주 라트비아전에서 결장한다. 발바닥 통증이 문제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경기 전 만난 정선민 대표팀 감독은 “(최)이샘이는 1차전
[청주=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