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2사 1루에서 키움 1루 주자 푸이그가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59승 42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키움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