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과 라트비아의 평가전 티켓 예매가 곧 가능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B국민은행 초청 2022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 예매가 1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19일 경기 티켓은 12일 오전 11시, 20일 경기 티켓은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과 라트비아의 평가전 티켓 예매가 12일부터 시작된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예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해당 경기는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