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푸이그가 훈련 전 미팅을 하던 중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59승 40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을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린다.
리그 8위의 롯데 역시 키움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푸이그가 훈련 전 미팅을 하던 중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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