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8)가 시즌 7번째 홈런을 때렸다.
알포드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알포드는
kt는 알포드의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수원=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8)가 시즌 7번째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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