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무사 1루에서 LG 1루 주자 박해민이 문성주의 2루타 때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57승 37패로 리그 2위에 올라선 L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키움은 LG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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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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