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시리즈 팀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팀K리그와 토트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토트넘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K리그팀은 김상식 감독과 김진수, 이승우가 참석했다.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칼칵 세리머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팀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는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상암(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