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챌린지컵 개막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팀에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센터 김재휘(우리카드)가 무릎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빠졌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임도헌 감독은 12일 MK스포츠에 "김재휘 선수가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지난주에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했다"라고 전했다.
김재휘 소속팀 우리카드 관계자 역시 "김재휘 선수가 대표팀에서 빠졌으며, 현재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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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휘가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
김재휘를 대신해 대표팀에 합류한 자원은 김규민(대한항공)이다. 김규민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 통합 우승 달성에 있어 쏠쏠한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98점 세트당 블로킹 0.5개를 기록했다. 다행히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임도헌 감독도 "김규민 선수의 컨디션이 다행히 나쁘지 않다.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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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휘가 김규민을 대신해 챌린지컵에 나선다. 사진=김재현 기자 |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