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가 홈런더비에 나선다.
알론소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이 원했던 것이다. 3라운드를 향해 전력으로 간다"는 글을 남기며 홈런더비 참가를 발표했다.
알론소는 현재 85경기에서 23개의 홈런을 기록중이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오스틴 라일리(애틀란타)와 함께 홈런 랭킹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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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알론소가 홈런더비 3연패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이번에도 우승하면 역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하며, 그리피 주니어와 함께 개
알론소는 이번 홈런더비 참가를 공식화한 첫 번째 선수다. 2019년 그와 우승을 다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일찌감치 불참을 선언했고 로스앤젤레스가 고향인 잔칼로 스탠튼(양키스)은 출전에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