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KBL 심판이 국제무대에 파견된다.
이 KBL 심판이 9일부터 17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에 파견된다.
이 심판은 2021-22시즌까지 총 97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한 KBL 5년차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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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KBL 심판이 9일부터 17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에 파견된다. 사진=KBL 제공 |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