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9회말 2사에서 터진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두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2사에서 SSG 추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치자 아내 하원미와 딸 소희양이 일어나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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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9회말 2사에서 터진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두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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