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가 지난 2021-22시즌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kt는 4일 2021-22시즌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앤드라인’을 공개한다.
‘앤드라인’은 팀 최다연승, 홈 최다승, 정규시즌 2위, 4강 플레이오프 등 2021-22시즌 kt의 희로애락을 선수단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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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4일 2021-22시즌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앤드라인’을 공개한다. 사진=kt 제공 |
첫날 공개되는 1부에서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은 시즌 초반의 모습이 다뤄진다. 이후 2~4부에서는 시즌 중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 팀 최다 연승 등 드라마
농구팬들과 함께 2021-22시즌 kt의 농구를 기억하고자 제작된 다큐멘터리 ‘앤드라인’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kt소닉붐_tv를 통해 공개되며 4일 오후 6시 1부를 시작, 이틀 간격으로 총 4편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