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진영, 안이슬.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
남자부 김진영은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듀얼타임트라이얼(DTT) 200m와 500m+
올해 충북 청주시청에서 경상남도청으로 이적한 여자부 안이슬은 500m+D와 1,000m에서 2관왕에 오르며 3년 만에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김진영과 안이슬은 다음 달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국영호 기자]
↑ 왼쪽부터 김진영, 안이슬.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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