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 2사에서 SSG 1루수 전의산이 NC 손아섭 타석 때 신중하게 수비동작을 취하고 있다.
45승 24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SSG는 N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 NC는 SSG전 스윕패를 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