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가수 알렉사가 그라운드 공연과 시구를 해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38승 25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3위의 LG 역시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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