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1주 차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4전 전패를 했던 대표팀은 4패 팀끼리 맞대결에서도 패하면서 16개 출전국 가운
대표팀은 공격 득점(28-41)에서 크게 밀린데다가 26개의 범실(도미니카공화국 14개)로 어렵게 경기를 했습니다.
주장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3득점에 그친 가운데 8점을 올린 김희진(IBK기업은행)도 잦은 범실로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합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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