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29, 토트넘)이 버버리와 손잡았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는 13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부트 수상자로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손흥민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손흥민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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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버버리 제공 |
버버리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동시에 손흥민이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고장 영국의 대표적인 이름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로
버버리는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2022년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을 착용한 손흥민의 스틸컷과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MK스포츠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