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31)의 이적에 대한 보상으로 현금을 선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두경민의 원주 DB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
DB는 두경민의 2021-22시즌 보수 4억원의 200%인 8억원을 한국가스공사에 보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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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31) 이적에 대한 보상으로 현금을 선택했다. 8억원이다. 사진=김재현 기자 |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