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홀릭 홀덤이 ‘WFP 신드롬2 본선’ 대회 시작을 알렸다.
더홀릭 홀덤(대표 김용민)은 “자사 홀덤 대회 브랜드 'WFP 신드롬2' 본선 대회를 6월 1일부터 6일까지 일산 IBSS(국제브레인스포츠스타디움)에서 총 상금 1억300만GTD를 경기를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총 8개 경기로 구성하고, 총 상금 1억300만 GTD상당으로 우승자를 선발해 시상한다. 'WFP 신드롬2' 대회는 총 상금 9억9900만 GTD상당으로 마스터 (3800만GTD), 몬스터(5100만GTD), 바운티(4800만GTD), 레이디(2400만GTD), 메인이벤트(5억1000만GTD), 슈퍼 하이롤러(2억GTD), 채리티(3200만GTD), 싱글 하이롤(9600만GTD) 등 총 8개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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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벤트 데이2 현재 총 칩은 34,756,500 스택이며, 에버리지 칩 181,016 스택이다. 총 엔트리는 192 / 993명 기준으로 192명이 진출한다.
대회 이벤트로 이사벨스포츠가 후원하는 레이디스가 열리며 다양한 사이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사벨스포츠 차민수 회장은 SBS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으로 세계 3대 포커레전드 출신이다.
더홀릭 홀덤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와 철저한 방역을 준비했다. 모든 분들이 즐겁게 웃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고, 유명 팀프로와 프로포커플레이어들의 플레이 모습도 하나의 이벤트로 마련했다”며 “큰 대회인 만큼 많은 기록과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관심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FP 주최 김용민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