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가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한나는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그룹 스테이씨(STAYC) '런투유(RUN2U)'음악에 맞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KIA가 6회에 터진 황대인의 역전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9-7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스윕에 성공했다. KIA는 대구 3연전 스윕을 14년여 만에 가져가며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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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