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2사 만루에서 SSG 최주환이 홈런성 타구를 쳤으나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31승 13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SSG는 롯데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롯데는 SSG전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