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9년 만에 방
네이마르는 마르키뉴스와 에데르송 등 브라질대표팀 일부 선수, 치치 감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공항에는 네이마르를 보려는 팬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네이마르가 입국장에서 코로나19 검사소로 이동할 때도 수많은 팬이 뒤쫓아 세계적인 스타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9년 만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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