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에서 한화 하주석이 키움 장재영의 투구에 발을 맞고 출루하자 장재영이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4승 19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0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