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돌’ 안율과 초코파이브가 시구 및 시타에 나선다.
가수 안율, 초코파이브(임나영, 정혜인, 김가빈, 이예서, 박시현)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2 프로야구’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시구, 시타로 마운드에 오른다.
다원문화복지재단에서 제작 및 후원을 하고 있는 안율, 초코파이브는 최근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하자는 취지의 음원을 공개하며 ‘학폭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 |
↑ 사진=다원문화복지재단 제공 |
한편, 초코파이브는 지난 11일 강원도 철원군 보건소에서 열린 ‘건강증진 up 행사’에 참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 |
↑ 사진=다원문화복지재단 제공 |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