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쥬록스(대표 박주남)와 MK스포츠가 손을 맞잡고 연예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제5회 우쥬록스 MK스포츠 연예인 야구대회’가 오는 9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야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풀리그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천하무적, 그리고 절대 강팀 조마조마를 비롯해 이기스, 브로맨스, 공놀이야, BMB, 스타즈 등 7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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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