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와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28일 협회 본관에서 ‘성공적인 연예인야구대회’ 개최와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기로 하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MK스포츠 김승기 대표,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도협 회장, 고인수 이사, 연예인야구단 조마조마 노현태 씨가 참석한 가운데 MOU가 진행됐다.
한편, ‘제5회 우쥬록스 MK스포츠 연예인야구대회’가 오는 9일 농협대학교야구장에서 개막식 및 개막전을 시작으로 풀리그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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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