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에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마운드에 선 윤정현을 박수로 격려하고 있다.
13승 1패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SS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스 3위의 키움은 SS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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