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정세영 기자, 스포츠조선 이원만·박찬준 기자, 일간스포츠 이형석·배중현·안희수·차승윤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정인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2022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도 부문에서는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가 전한 '포상금도 똑같이…女쇼트트랙, 솜씨도 마음씨도 金'(2월 17일 보도) 기사와 스포츠조선 이원만·박찬준 기자가 알린 '[단독] 구자철 11년 만에 K리그 컴백, 개막전 충격패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이형석·배중현·안희수·차승윤 기자가 1월 6일부터 2월 2일까지 15회 연속 보도한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 ①~⑮' 시리즈와 한국스포츠경제 이정인 기자가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작성한 '한국 럭비가 간다' 기사가 뽑혔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