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메이커 측은 "현재 NPB가 가장 먼저 지난 25일 개막한데 이어 KBO는 4월 2일, MLB는 4월 7일에 2022 시즌 막을 올릴 예정이다"라면서 "이처럼 MLB-KBO-NPB 모두 막을 올리는 야구의 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먼저 '통 큰 페이백' 이벤트로 매 구매마다 구매 금액의 7%를 픽볼로 추가 지급해준다. 또한 유저가 지인을 추천할 경우 추가적인 혜택을 주는 '친구야 같이 하자' 이벤트와 신규 가입 유저에게 소정의 픽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야구의 봄에 맞춰 건전한 스포츠 전략 분석 문화를 만들고자 KBO-NPB-MLB의 승부예측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한편,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략 분석 게임을 추구하는 픽메이커는 기존의 스포츠 토토보다 다양한 경기와 세밀한 베팅을 시도할 수 있다. 불법적인 사설 업체와 달리 안전하면서 기존의 베트멘과 달리 다양한 종목에서 고배당
유저 프렌들리를 외치는 픽메이커는 기존 경쟁 사이트와 달리 모든 경기에서 매 경기 국내 최고배당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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