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신세희가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사랑스러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신세희는 초밀착 레드 상의와 순백의 초미니로 드러난 완벽한 몸매로 농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수원 kt가 종료직전 터진 정성우의 극적인 연속 3점포를 앞세워 92-89 승리를 거두면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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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