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25·전북 현대)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에서 빠진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은 원두재(25·울산 현대)를 백승호 대신 국가대표팀에 불렀다. 이미 본선 진출이 확정된 한국은 24일 이란과 홈경기에 이어 29일 아랍에미리트 원정으로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마무리한다.
백승호는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 및 최종예선 1경기에서 모두 182분을 뛰었다. 원두재는 2차 예선 마지막 3경기에서 119분을 소화했으나 최종예선 출전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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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왼쪽), 원두재. 사진=대한축구협회 프로필 |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