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1-22 PBA팀리그 웰컴저축은행 포스트시즌’ 크라운해태와 블루원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블루원이 크라운해태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어 시리즈 전적 3-0 완승으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블루원은 스롱피아비가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2승을 따내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스롱피아비가 기뻐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