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웰컴저축은행 웰뱅LPBA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가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임정숙과 김보미를 꺽고 결승에 오른 최지민이 경기 후 러시아의 전쟁 도발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웰뱅LPBA챔피언십’ 최지민과 임정숙의 결승전은 오는 3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