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는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18)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17승 9패, 승점 52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54)를 승점 2점 차로 뒤쫓았다.
GS칼텍스 김유리, 최은지가 경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충(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