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IBK 김희진이 스파이크 성공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8승 14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IBK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의 IBK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8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