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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홀덤 운영사 파이널나인은 13일 “올해 홀덤 신개념 굿즈를 특화 하겠다고 공지하며, 1월 '파이널나인 시티투어', '챔피언스컵', '킹덤그리'를 펼친 후 호랑이 프로텍터를 종료 후 새로운 굿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호랑이를 형상화한 용맹한 호랑이의 특징을 담은 굿즈 파이널나인 '호랑이 프로텍터'와 챌린지 이벤트가 쇼셜미디어(SNS)에서 많은 홀덤 유저들이 몰리며 힙겹게 이벤트를 마감했다.
용맹함과 신성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 해인 만큼 호랑이 프로텍터가 많은 인기를 누리며, 프로텍터 이벤트는 오프라인으로 2월 초 까지 진행한다.
파이널나인은 올해 첫 '파이널나인 시티투어'를 시작으로 새로운 문화 마케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2~8일 대구와 대전에서 시티투어 우승자를 선발했다.
또 오는 16일 부산, 22일 서울, 김천에서 동시에 경기가 열리고 29일 구미, 30일 광주에서 '시티투어'를 마친다. '킹덤리그'예선은 오는 15~30일 까지 전국 파이널나인 경기장에서 격전이 열리며, 우승자는 GTD상금과 팀프로 혜택이 주어진다.
매월 전국의 파이널나인 챔피언들이 모여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파이널나인 마케팅 팀장은 “홀덤을 선호하는 모든분들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과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컨텐츠를 계속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