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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홀덤 '더홀릭 홀덤'은 오는 7~9일 까지 배곧, 청주, 양산 3개 도시에서 총 상금 1억560만 GTD상당 '더홀릭 홀덤 버닝 시리즈'와 'WFP페이아웃'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신설된 서울 잠실, 경남 양산, 청주 홀덤 토너먼트 경기장에서도 WFP 대회 시드권 경기를 진행한다.
7일 경기도 배곧 더홀릭 홀덤 경기장에서 '버닝 프라이데이' 홀덤 대회 총 상금 2560만 GTD상당 경기가 열린다. 스타팅 스택(Stack) 400B와 리-엔트리(Re-Entry) 400B로 레지스트레이션 (Late Registration)12레벨이며 80엔트리 기준 확정 개런티 80%상향으로 경기를 치르고 1~9위 까지 수상과 시상이 이루어진다.
8일 경남양산시 더홀릭 홀덤 경기장에선 '버닝 홀리데이' 홀덤 경기가 총 상금 4000만 GTD상당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 방식은 배곧 경기와 동일하고 듀레이션(경기시간) 1~12레벌 25분,13레벨 부터 20분 확정하여 1~10위 까지 수상과 시상이 주어진다.
9일은 새로 신설된 청주시 청원구 더홀릭 홀덤 경기장에서 '버닝 홀리데이'홀덤 대회가 총 상금 4000만 GTD상당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방식은 양산 경기와 동일하며 듀레이션30분 100엔트리 기준 확정 개런티 80% 상향으로1~10위 까지 시상과 GTD 상금을 받는다.
또 이날 수원 인계점 토너먼트 경기장을 시작으로 WFP 대회 시드권 경기와 'WFP 페이아웃' 대회가 전국에서 일정을 나눠 더홀릭 홀덤 경기장에서
더홀릭 홀덤은 “신년에 새롭게 신설한 경기장을 중심으로 아마,프로 선수들과 일반인들을 위한 쾌적한 홀덤 경기와 교육을 진행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대회 콜라보와 함께 WFP대회를 더 확대하고 스포츠 홀덤의 새로운 신시장을 개척하고 발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