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야구단이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차지했다.
천하무적은 13일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조마조마를 18– 1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알디테크 오토모티브 박경준 대표가 조마조마 서지석 감독에게 야구용품 나인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이엠이코리아, DRC헬스케어, MBC뷰티스쿨아카데미, 금산미학홍삼, 나인스포츠, 리츠힐러, 린글로벌, 백년지족, 산엔지니어링, 세움C&C, 세인트존스호텔, 제이액터스, 아메리칸트레이,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예일커뮤니케이션즈, 오디세이뷰티그룹, 장인복국, 치면식당, 코너스톤자산운용, 태왕. 팀크래프트, 퓨워터가 협찬한다.
[광주(경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