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박기량과 안지현 등 SK 치어리더들이 팀의 승리를 위해 멋진 공연과 응원전을 펼쳤다.
박기량과 안지현 등 SK 치어리더들의 공연 과 응원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SK는 현대 모비스를 88-77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