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주아 등 흥국생명 선수들이 1,2세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2승 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페퍼저축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페퍼저축은행 역시 흥국생명을 상대로 5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