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의 선발 출격이 예정되어 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번리의 대결이 폭설로 연기됐습니다.
토트넘과 번리 구단은 어제(28일) 오후 11시 킥오프 예정이던
토트넘이 공지와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경기 개최 예정이던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 경기장은 온통 눈으로 휩싸여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 루카스 모라 등과 함께 선발 명단에 오른 상태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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