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제압한 두산과 정규시즌 2위인 삼성이 오늘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두고 플레이오프 첫 경기
오늘 1차전에서 삼성은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을, 두산은 토종 에이스 최원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번 플레이오프에 100% 관중 입장이 허용된 만큼 운행 열차와 경기장 인근 역에 특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