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스타즈와 브로맨스 야구단의 경기가 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 말 1사 2,3루에서 브로맨스 3루 주자 이현재가 폭투를 틈타 홈인하고 있다.
한편,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이엠이코리아, DRC헬스케어, MBC뷰티스쿨아카데미, 금산미학홍삼
[광주(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스타즈와 브로맨스 야구단의 경기가 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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