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2사에서 키움 크레익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크레익은 6회 말에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62승 61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NC는 전날 경기 대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