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개막전에서 SK가 오리온을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최준용, 워니, 안영준, 김선형, 허일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105-87로 승리했다.
오리온 이승현이 마지막 4쿼터 종료 직전까지 최선을 다해 공격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개막전에서 SK가 오리온을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