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라운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돌체 시뷰 베이코스에서 열렸다.
14언더파를 기록한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와 고진영은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저지(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라운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돌체 시뷰 베이코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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