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bhc치킨 본사에서 열린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 격려금 전달식에서 bhc치킨 박현종 회장(왼쪽)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박현종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선보이며 국민에게 희망을 전한 우상혁 선수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스포츠 차세대 주자 지원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